감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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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숙 작성일15-06-18 13:09 조회1,940회 댓글0건본문
감사문
6월 3일은 우리 셋집이 새옷을 갈아입었다. 겨울에 벽이 까맣게 되었던 것이 이제 새하얀 옷으로 바꾸어졌다.
그 날 나는 정말 기쁘고 흥분되어서 잠을 이룰수 없었다.
금천구 종합복지관 영명한 연도와 지휘하에 이렇게 군민의 생활을 상세하게 보살펴 주시는데 대해서 나는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경례를 드립니다.
평상시에도 무슨 곤란이 있는가? 자주 살펴 보면서 이렇게 군민을 관심하는 대한민국에서 생활하는 것이 나는 매우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비록 우리 딸로 인해서 많은 근심 걱정이 있지만 그래도 나는 이런 대한민국을 널리 자랑하고 싶다.
-2015년 6월 10일 이연숙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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