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참여지원팀 | [우리동네 금천학교] 처음부터 끝까지 나 혼자 만들어본 나만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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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우리동네 금천학교는 시흥동에 위치한
은행나무 시장에 방문하여 만들고 싶은 반찬의 재료를
직접 구매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감자, 어묵, 애호박 등등 다양한 요리 재료처럼
다양한 반찬 만들기 위해 재료 준비부터 시작해보았습니다.
감자를 구매하신 분들은 감자채 볶음을 위애
채칼을 이용하여 감자를 볶고,
매운 맛도 함께 느껴졌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셔서
꽈리고추까지 넣으셨는데요.
많은 분들이 구매한 애호박은 애호박볶음, 애호박전으로
새로운 반찬으로 완성되었는데요.
그 다음 어묵은 직접 좋아하는 어묵 크기에 맞춰 직접 자르고
반찬으로 먹기 좋은 간 조절까지
시작과 끝까지 요리실습은 처음이었는데요.
오늘의 요리모습으로 더 발전된 요리가 기대되는
우리동네 금천학교 요리활동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문의)사회참여지원팀 김윤아 사회복지사 02-6912-8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