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참여지원팀 | [함께 찾고, 돌보는 금천] 그림책으로 피어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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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고령장애인과
고령의 보호자가 함께 살고 있는
고령장애인가족이 지역에서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을 연계해 드리는
「함께 찾고 함께 돌보는 금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공 13단지에서 거주하고 있는 초고령(80세 이상)의 당사자분들과
함께 참새작은 도서관에서 「그림책과 초록정원」
그림책을 매개로 이야기를 나누며 나의 소망과 추억,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입니다.
두번째 모임으로 그림책 『버리데기』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버리데기의 이야기를 통해 참야자들은 자신의 삻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살아오면서 힘들었던 일과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순간들을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서로 격려하고 공감하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샴푸바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즐겁게 활동에 참여했고,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웃음과 정이 오가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고령의 장애인이 지역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찾고 함께 돌보는 금천」 사업은 금천구 거주하는
모든 고령장애인 가정으로 방문하고 상담을 진행합니다.
상담을 원하시는분은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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