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강화지원팀 | [함께 찾고 함께 돌보는 금천] 나를 위한 한 끼, 나를 위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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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고령장애인과 보호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함께 찾고 함께 돌보는 금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9월에는 특별하게 요리프로그램도 같이 운영 중에 있는데요,
오늘은 나를 위한 마음돌봄 요리 2회기로 소고기 버섯들깨탕과 두부샐러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재료 하나하나 손질하고 함께 음식을 만들어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서로의 요리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서로 자기가 하겠다며 나서서 도와주는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강사님께서 재료를 어떻게 손질하면 더 영양가 있게 먹을 수 있는지,
더욱 더 건강하게 메뉴를 만들 수 있을지 방법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재료 손질 후 먼저 완성한 두부샐러드!
두부는 으깨지지 않게 전분을 묻혀 굽는 방법을 배우고, 양념을 더해가며 서로 간도 봐주었습니다!
세가지 버섯을 듬뿍 넣은 영양만점 소고기버섯들깨탕도 특별했는데요!
보호자분들은 "우리 남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우리 아들이랑 밥 한끼 뚝딱해요 이걸로" 라며
가족분들을 먼저 생각하며 얼른 같이 나눠먹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내가 제일 행복했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았는데요,
모든 보호자분들이 내 자식이나 손자를 키울 때를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한 보호자분은 "우리 아들이 2명이 있는데 연년생이라 항상 똑같은 옷을 입혀 같이 학교에 보내던 순간이
제일 기억에 남고 행복했어요 그때가" 라고 하셨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보호자분들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는 언제나 '가족'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자녀와 남편, 가족을 위해 밥을 짓고 살아온 보호자분들에게 요리활동을 통해 나를 위해 요리하고,
잘 챙겨 먹으며 '나의 행복'도 하나씩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함께 만든 맛있는 음식처럼, 앞으로 보호자분들의 일상에도
나를 위한 작지만 따뜻한 행복이 차곡차곡 쌓이기를 바랍니다!!
문의) 역량강화지원팀 02-6912-8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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