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웠지만 화창한 보훈의 달 6월.

이룸·라온 아카데미 활동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룸·라온 아카데미에서는 6월에는 복지관 내부에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룸에서는 날이 좋아서 외부활동을 자주 했습니다.

지역사회 내에 있는 여러 공원들을 산책하면서 여유를 즐겼습니다.

또한 나뭇잎을 활용하여 부채를 꾸며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키오스크를 활용하여 여러 가게에서 주문도 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어색해 했지만 이제는 다들 능숙하게 잘할 수 있습니다.

 

  

라온에서는 6월 보훈의 달을 통해 현충일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충일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태극기를 같이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보치아 대회 전 응원도구를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 응원도구를 가지고 보치아 대회에서 열심히 응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다 같이 지역사회 내 축제에 참여했습니다.

지역사회 내 축제에서 경사로와 aac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한 한 달을 보낼 수 있었던 6월이었습니다.

이룸·라온 아카데미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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