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관리·권익옹호팀 | [다함께 가는 복지세상] 그림그리기 대회 그림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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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2024년 4월 3일 수요일 10시에
눈부신복지세상그리기 그림그리기 대회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장애인인식개선에 관심 있는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하고
작품 전시를 통해 장애에 대한 바른 이해와 긍정적 인식을 돕고자 합니다.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 주제는 ‘다같이 가는 복지세상-서로 다른 우리, 함께 하는 세상’입니다.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마음을 담으면 됩니다.
신청과 접수는 3월 4일(월)부터 3월 29일(금)까지 4주간 진행되었습니다.
기관과 개인을 포함하여 총 607명이 접수해주었습니다.
작품 심사는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박은정 관장님, 한국장애인미술협회 고민숙 회장님, 한국장애인미술협회 윤영일 부회장님,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연영옥 미술치료사님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참여해주셨습니다.
7층 체육관과 5층 강당에 그림을 펼쳐 놓고 심사위원 분들이 돌아다니면서 선정하였습니다.
다들 정말 잘 그리지 않았나요?
정말 잘 그린 그림들이 너무나 많았으나 주제에 맞는 그림을 선정하고자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이번 심사를 통해 대상 5명, 교육장상 5명, 금상 5명, 은상 5명, 동상 5명 본상 총 25명, 입선 110명으로
총 135명이 상을 받게 됩니다.
심사 결과가 어떤지 다들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궁금한 분들은 공지사항에 게시되어 있으니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문의:그림그리기TF(02-6912-8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