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제법 더운 한낮이 계속되고 있는 5월 셋째 주입니다.

'가정의 달'인만큼 매주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주에는 어떠한 행사와 활동들이 있었는지 사진으로 한 번 보실까요?

딸기에 이어 상추를 가꾸고 있는 라온아카데미!

하루가 다르게 크는 상추, 이번주에도 양 손 가득 따서 가족들과 먹었다고 하네요.

지난 5월 16일은 '성년의 날'이었습니다.

성인이 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에 이룸·라온이 함께 했습니다.

공연관람, 에코백 만들기 등 각종 활동들로

이 날의 주인공 만큼이나  신난 이룸·라온이었습니다.

매주 월요일~금요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계속되는 일상에 지친 우리!

신나게 북을 치며 스트레스도 해소해보았습니다.

매주 강사님과 진행되고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에서는

지난주 아크릴물감으로 꾸민 캠퍼스를 바탕으로

따뜻해진 요즘 시기에 연못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꾸며보았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되고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코로나19 이전보다는 아니지만, 이제는 제법 우리들의 일상이 많이 회복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끝난 것이 아닌 만큼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자주 씻기 등 개인생활방역으로

우리 모두의 건강을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주도 알찬 소식으로 찾아오는 이룸·라온아카데미가 되겠습니다.

문의]  가족문화지원팀  전용진 사회복지사 (02-6912-8055)

김미소 사회복지사 (02-6912-8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