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정했어요(A반), 청소년 자기결정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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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정했어요(A반) 4월 둘째주 활동소식입니다.
4월 둘째주는 나의 방을 활동지를 통해서 가구를 오리고 붙여서 방을 꾸며보고, 이용자분들이 서로 방을 정돈하는 방법에 대해서 학습을 하고 제목을 붙여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가구 배치와 정돈을 통해서 나에게 얻는 효과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가구와 소품을 방을 꾸미기 위해서 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위로 자르고 풀을 이용해서 나만의 방을 멋지게 꾸며보았습니다.
▲ 방을 꾸미고 있는 모습입니다
활동지를 통해서 가구를 배치해서 자신만의 방을 꾸미고 이용자분들 서로가 만든 방에 대한 제목을 붙여주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영화배우 마동석과 좋아하는 선생님의 방이라는 제목을 붙이기도 하였고 잠자는 방이라고 제목을 붙이기도 하였습니다.
멋지게 서로의 방에 제목을 붙여준 다음 적절한 가구 배치와 정돈에 대한 효과에 대해서 영상학습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정돈 효과에 대해서 배우면서 가구안에 넣어야 하는 옷을 개는 방법에 대해서도 실천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 반듯하게 옷을 개는 모습을 보이는 이용자
우리 결정했어요(A반) 프로그램 이용자는 나의 방을 어떻게 꾸며볼지 생각해보고 결정해서 스스로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고 정리정돈 학습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우리 결정했어요(A반)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문의) 사례관리권익옹호팀 양지우 사회복지사 02)6912-8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