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정했어요(B반), 청소년 자기결정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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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정했어요(B반) 4월 둘째주 활동소식입니다.
청소년 자기결정 프로그램 우리 결정했어요(A반)은 aac(보완대체의사소통) 스티커를 활용하여
무엇이 들어있을지 생각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는지 판단하여 붙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스스로의 힘으로 aac 스티커를 떼는 모습입니다
이용자들은 활동지를 통해서 스스로 의사표현을 직접해보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 반듯하게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 모습
그 다음 활동은 좋아하는 색깔을 선정하여 앞에 앉아 있는 이용자의 도미노를 숨겨보고
보물찾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 물건을 꽁꽁 숨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 다른 이용자의 물건을 직접 숨기는 발빠른 이용자분의 모습입니다.
▲ 꼭꼭 숨겨진 물건을 찾고 있는 모습입니다.
보물찾기를 다 마친 후에는 물건이 사라졌을 때 느낌과 정리정돈에 중요성에 대해서 학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앞으로 우리 결정했어요(B반) 이용자분들의 소식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문의) 사례관리·권익옹호팀 양지우 사회복지사 02-6912-8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