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정했어요 A반 / 자기결정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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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 주 우리 결정했어요 (A반) 프로그램은 8가지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작성해서 발표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내가 잘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 등을 알아보고 친구들 앞에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작성한 자기 소개에 대해서 자신있게 발표하는 모습입니다.
▲ 또박또박 자신이 쓴 글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나이와 좋아하는 동물 좋아하는 음식 등을 작성하고 있는 모습
▲ 반장이 수업이 끝난 후 마지막 인사까지 잘 해내는 모습
3월 마지막주는 담당자 소개와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이용자분들이 자신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이용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자신이 작성한 글과 생각을 말로 표현해보았고 흥미로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우리 결정했어요 이용자분들의 활동소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문의) 사례관리·권익옹호팀 양지우 사회복지사 02-6912-8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