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자조모임 '꽃보다우리' 종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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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자조모임 ‘꽃보다 우리’ 마지막 모임으로 2021년도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올 한해 나의 장점을 찾아보고, 나를 가꾸고 사랑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았습니다.
모임을 통해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더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2021년의 마지막 모임인 만큼
내 눈, 코, 입으로 느낀 2021년을 살펴보았습니다.
함께 만들어본 요리의 냄새, 참여자들의 얼굴, 나의 장점표현해보기 등
모임을 통해 느낀점을 나누며 추억을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2022년도에도 더 멋진 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