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 보다 빠르게 지나갔던 2박3일의 

마지막 날 씩씩하게 다녀온 자립캠프를 기념하기 위해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수료식에서 빠질 수 없는 상장은 !

각 조 선생님들과 함께 신중하게 상 이름을 결정하였기에

더 뜻 깊은 수료식 상장을 준비해보았습니다.

2024 금천 천하무적 자립캠프를 기억하도록

작은 선물 증정하면서 수료식을 마무리했습니다.

더운 야외를 피하여 시원하게 관람할 수 있는

충주 대표적인 관광지 활옥동굴에 다녀왔습니다

각 조 별로 활옥동굴 내부를 구경하며

과거에 동굴에서는 어떤 일을 했는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관람을 해보았습니다.

뜨거운 열기를 잠시 식혀가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휴식 시간을 가지고

복지관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점심 식사인 돈까스를 먹으며 일정을 마무리 해보았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다녀왔던 금천 천하무적 2박3일 자립캠프는

모두에게 행복하고 좋은 기억들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언제 더웠냐고 느껴질 만큼 어느새 더위도 끝나가고 있는

8월도 행복한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문의) 가족문화지원팀 김윤아 02-6912-8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