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C로 소통해요' 모니터링단 A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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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까지 'AAC로 소통해요' 모니터링단 사전교육으로
장애인당사자 5명, 서포터즈(대림대학교 학생) 6명이 각각 교육을 받았는데요,
이번주는 그룹별로 함께 만나 인사를 나누고 방문할 AAC존을 정해보고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A반은 장애인 당사자2명, 서포터즈 2명으로 총 4명이 함께 활동합니다.
첫 만남답게 서로 쑥스러운 모습도 있었지만 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자기소개도 하고
AAC로 나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우리가 활동하는 이유를 적어보고 의논해봄으로써 마음 속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당사자의 글)AAC모니터링단은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 '장애인과 권리를 배우기 위해' 활동합니다!
다음주 AAC존 첫 방문활동도 기대해주세요 !
*담당 : 기획운영지원팀 박지은, 조은정(02-6912-8009, 8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