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월)요일 AAC(보완대체의사소통)모니터링단 대학생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월요일마다 사전교육이 진행 중입니다.

올해도 대림대학교 사회복지과 학생들의 지원으로 서포터즈가 구성되었습니다.

장애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부터 복지관에 대해 이해하고 AAC관련 보도기사를 통해

지역사회 배포와 인식개선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의사소통도움그림글자판을 활용해보는 연습과 눈응시판을 직접제작해봄으로써

다양한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는 장애인당사자 모니터링단과 매칭을 통해 AAC존 방문을 위한 본격적인 연습과 논의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금천구 AAC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담당 : 기획운영지원팀 박지은(02-6912-8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