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한풀 꺾이고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었던 11월 첫째 주!

이룸·라온아카데미에서는 어떤 활동들이 있었을까요?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해 어지러운 말미마을!

게릴라정원에 라온아카데미가 힘을 보탰습니다.

나를 알고,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알아가는 시간이었던 성인권교육!

무형유산 배우기!

탈을 만들고 탈춤을 배워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AAC를 활용하여 이름, 나이, 성별 등 나의 정보를 알아보고 

 주민센터 서류발급 모의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떤 계절에 어떤 옷을 입어야 하는지,

건강권을 다룬 인권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느덧 붉고 노랗게 물들고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한 해의 마지막이 성큼 다가온 것 같은 11월입니다.

위드코로나 상황에서도 방역과 위생에 신경 써

건강하게 한 해를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가족문화지원팀  전용진 사회복지사 02-6912-8055

김미소 사회복지사 02-6912-8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