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참여지원팀 | [청년놀이터] 설렘으로 시작한 1월, 청년 놀이터의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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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청년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청년 놀이터’가 설렘 속에서 첫 문을 열었습니다.
청년 놀이터는 청년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기고, 서로 어울리며 하루의 즐거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는데요. 26년에는 더 많은 청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반을 증설하여 준비하였습니다.
화요일에는 힘찬 난타 소리가 0교육실에 가득 채웁니다. 활동을 시작하기 전, 악기 사용 방법과 안전수칙을 함께 익히고 손과 팔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며 준비하였습니다. 청년들은 리듬에 맞춰 북을 두드리며 자연스럽게 에너지를 발산하고, 함께 소리를 맞추는 과정 속에서 웃음과 협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공예 활동이 진행됩니다. 말의 해를 맞이하여 말 그림을 색칠도 하고 키링을 만들며 2026년 병오년를 맞이하였습니다. 완성된 작품을 바라보며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고, 서로의 작품을 칭찬하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몸을 천천히 움직이며 건강을 돌보는 건강업팻다운 활동을 진행합니다. 준비운동부터 마무리 스트레칭까지 차분하게 이어가며, 각자의 컨디션을 존중해 무리하지 않도록 돕고 있습니다. 활동 속에서 청년들은 자신의 몸 상태를 살피는 법을 배우고, 즐겁게 움직이며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방송댄스와 난타 활동으로 한 주를 마무리합니다. 익숙한 노래에 맞춰 동작을 따라 하며 몸을 움직이고, 중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 안전하게 활동을 이어갑니다. 청년들은 춤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밝은 표정으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주말 난타도 신나게 북을 치며 스트레스를 날리고 리듬에 맞춰 주말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청년 놀이터는 청년 발달장애인들이 즐거움과 설렘을 표현하고, 안전한 공간 안에서 즐거운 하루를 쌓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문의) 사회참여지원팀 02-6912-8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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