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참여지원팀 | [행복가득 사랑방] 이웃과 이웃을 잇는 작은 만남, 행복가득 사랑방 1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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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의 관계가 점점 멀어지기 쉬운 요즘, ‘행복가득 사랑방’이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며 첫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행복가득 사랑방은 주공13단지 지역 안에서 이웃을 연결하고, 일상의 안부를 나누며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이웃 연결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작은 만남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이웃 연결을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같은 공간에 모여 차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며, 작년을 함께 해왔기에 서로의 얼굴과 이름이 익숙한 부분이 빠르게 시작을 이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작은 관계 맺음이 지역 안에서의 고립을 예방하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든든한 연결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서로가 애정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어 26년의 방향성과 진행 내용을 함께 논의하였고, 다양한 활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터링이라는 스포츠를 함께 즐기며 하하호호 웃으며 금요일 오전을 함께 보냈습니다. 처음해보는 스포츠이지만 서로 응원하며 진행하니 너무 재미있어 팀을 구성하여 대회도 진행하자며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가득 사랑방’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에 조심스럽게 스며들며, 이웃과 이웃을 잇는 따뜻한 공간으로 마련하겠습니다.
문의) 사회참여지원팀 이슬비 02-6912-8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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