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의 희망소리 2018년 첫 모임&연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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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여성장애인 창작인형극단 "여우의 희망소리"가 2018년 네 번째 작품 제작을 위해 모였습니다.
아직도 여우의 희망소리를 모르시나요?
여우의 희망소리는 여성장애인 당사자가 인형극 강사로 활동하면서 지역 내 아동,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식개선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작품 "특별한 내 친구 마음이"는 음악적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 마음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2018년도 첫 인형극 모임에는 새롭게 시작하는 단원 2명도 함께 참여하여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작품을 다 함께 읽어보고 역할선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 함께 힘차게 "올 한해 잘해봅시다!" 라며 서로에게 화이팅을 해주었습니다.
2018 여우의 희망소리 화이팅입니다!
문의) 가족문화지원팀 김혜원 사회복지사 (02-6912-8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