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희망일터 일상생활적응훈련

'자기관리-손톱관리'

일시 : 2017년 07월 05일(수)

장소 : 금천희망일터

대부분의 직업적응훈련생(금천희망일터)이 손톱을 가정에서 부모님이 깎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손톱을 정리하고 평소에 깨끗한 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톱을 지나치게 짧게 깎거나 끝을 다듬지 못하여 뾰족하게 튀어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서로의 손톱깎는 것을 지켜보는 직업적응훈련생분들~

앞으로 월 1회 손톱깎는 훈련을 반복하면서, 스스로 손톱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금천희망일터에서는 개인생활에 필요한 의, 식, 주와 이동의 전반적인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월 4회 자기관리, 의복관리, 음식준비, 출퇴근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문의 직업지원팀 김서임 직업재활사 02-6912-8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