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 콩, 쌀, 색깔 모래등 다양한 재료를 각자의 통에 넣어서

자신만의 악기를 만드는 모습입니다!

반주에 맞춰서 악기를 흔들며 노래를 하였습니다 :)

미리 준비한 야광팔찌를 나눠주고 치료실을 암전하여 아이들에게 시각적인 경험과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신기해하며 자신이 만들어놓은 악기통에 넣는 아이들도 있었고 팔에 차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문의: 기능향상지원팀 서지연, 진태진 작업치료사 (02-6912-8021,8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