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1일(월)과 9월 14일(목)에는 문백초등학교 어울채가 북적였습니다.

바로 장애이해교육을 듣기 위해 모인 친구들 때문이었습니다.

월요일에는 인형극으로 장애친구와 어떻게 지내면 좋을지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목요일에는 발달장애예술강사의 공연을 보고 함께 합주를 하면서 장애친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협조해주신 문백초등학교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문의 : 지역연계권익옹호팀 김나리 사회복지사 02-6912-8051

기능향상지원팀 전정민 음악치료사 02-6912-8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