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와 함께하는 김장 나눔! 280박스의 온기를 전합니다.

IT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파이오링크'에서 무려 280박스라는 엄청난 양의 김장김치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큰 힘을 보태주시는 파이오링크 덕분에 지난 

12월 복지관은 김치 상자로 가득 찼답니다.

직원들이 땀 흘리며 김치 상자를 옮기는 내내, 이 김치가 전달될 가정의 기뻐할 얼굴을 생각하니 힘든 줄도 몰랐는데요!

전달받은 김치는 금천구 내 장애인 가족분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달되었습니다.

올겨울, 파이오링크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우리 이웃들의 식탁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해졌습니다. 

매번 진심 어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파이오링크 임직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법보다 따뜻한 마음! 서울남부지방법무사회의 사랑 가득 김장김치 100박스 

우리 지역의 든든한 법률 조력자인 '서울남부지방법무사회'를 아시나요? 이번에는 법률 상담과 함께

따뜻한 '사랑의 김치'를 들고 저희 복지관을 찾아주셨습니다!

겨울철이면 김장 걱정에 시름이 깊어지는 장애인 가정들을 위해 100박스의 김치를 흔쾌히 후원해 주셨는데요. 

전문적인 영역에서 활동하시는 만큼, 나눔에 있어서도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법무사회에서 전해주신 이 김치는 단순한 음식을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걷고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습니다. 

한 박스 한 박스 정성껏 배부해 드렸으며, 받으시는 분들 모두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늘 이웃의 곁에서 따뜻한 동행을 실천해 주시는 서울남부지방법무사회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 단비봉사단이 전해준 정성 가득 김치 50박스

우리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이름도 아름다운 '단비봉사단' 여러분인데요!

이번 김장철을 맞이하여 단비봉사단에서 정성껏 마련한 김장김치 50박스를 저희 복지관에 전달해 주셨습니다.

봉사단원분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라 그런지 상자를 열 때마다 맛있는 냄새가 복지관 전체에 퍼지는 듯했답니다.

정성껏 준비된 김치는 김장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장애인 50가구에 소중히 전달되었습니다. 

"올해 김치는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너무 고마워요"라는 금의 말씀에 저희 마음도 뭉클해졌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단비 같은 역할을 해주시는 봉사단 여러분, 여러분이 계셔서 금천구가 더욱 따뜻합니다!

역시 어머니의 손맛! 새마을부녀회의 정성 가득 김장김치 50박스

겨울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정성, 바로 '어머니의 김장'이죠! 우리 동네 살림꾼이자 나눔의 달인이신

 '새마을부녀회'에서 직접 담근 김장김치 50박스를 들고 방문해 주셨습니다.

하나하나 속을 채우고 버무린 김치는 그야말로 정성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 장애인 가족분들이 올겨울 건강하게 식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른 아침부터 고생해 주신 덕분에, 아주 귀한 선물이 완성되었습니다.

배부 현장에서 김치를 건네받으신 가족분들은 "부녀회 김치는 믿고 먹는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셨습니다. 

지역사회를 위해 언제나 앞장서서 팔을 걷어붙이시는 새마을부녀회원님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게임보다 더 즐거운 나눔의 맛! 컴투스 김장김치 170박스 전달 완료

글로벌 게임 기업 '컴투스(Com2uS)'가 이번에는 게임이 아닌 '나눔'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줬습니다!

컴투스에서 우리 금천구 장애인 가족들을 위해 무려 170박스의 풍성한 김장김치를 후원해 주셨는데요. 

젊고 활기찬 기업의 에너지답게 나눔 규모도 아주 시원시원했습니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우리 이웃들이 겨울을 더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는 컴투스 임직원분들의 마음이 느껴져 더욱 뜻깊었습니다.

전달받은 170가구의 식탁에는 당분간 웃음꽃이 활짝 피어날 것 같습니다.

창의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즐겁게 만들고, 따뜻한 나눔으로 세상을 밝게 만드는 컴투스! 

올겨울 최고의 '득템'은 바로 여러분의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올겨울 유독 춥다는 소식에 걱정이 많았지만, 다섯 곳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 덕분에 

우리 금천구 장애인 가족들의 마음은 벌써 봄날처럼 포근해졌습니다.

김치 한 포기에 담긴 이 소중한 마음들이 각 가정의 식탁에서 맛있는 행복으로 피어나길 바랍니다.

저희 복지관도 이 따뜻한 온기가 식지 않도록, 올겨울 구석구석 살피며 이웃들과 늘 함께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파이오링크, 컴투스, 서울남부지방법무사회, 

단비봉사단, 새마을부녀회  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후원문의 : 지역성장지원팀 임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