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서울시여성발전기금 "엄마나무 이야기" 이야기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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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울시여성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아 장애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자기돌보기 프로젝트
"엄마 나무 이야기"를 4월 24일부터 실시하였습니다.
상반기에는 총 10명의 어머니가 참여하여 3개월간 주2회씩 총회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야기공간, 창작공간, 나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 등 3가지의 세부사업으로 구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이야기공간]은 매주 화요일마다 어머니 스스로 '자기돌보기', '가족이해하기', '새로 시작하기' 등의
주제로 아하가족성장연구소의 김온양 대표님이 6회기 동안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어머니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공감'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 하반기 참가 어머니 모집 예정 (8월부터 시작) //문의 : 02)6912-8000(내선 8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