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서울시여성발전기금 "엄마나무 이야기" 창작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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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울시여성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아 장애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자기돌보기 프로젝트
"엄마 나무 이야기"를 4월 24일부터 실시하였습니다.
상반기에는 총 10명의 어머니가 참여하여 3개월간 주2회씩 총회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야기공간, 창작공간, 나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 등 3가지의 세부사업으로 구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창작공간]은 일상에서 경험하지 못한 숨겨져 있던 감수성을 창조시키기 위한 목공수업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생활가구 만들기' 로 진행되었습니다. 9회기 동안 금천 마을 기업 아임우드를 방문하여 저문 목공강습을 받았으며
그 결과물은 7월 13일부터 5일간 금나래아트홀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하반기 참여 어머니 모집 예정 (8월부터 시작) // 문의 02)6912-8000(내선 8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