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발전기금 "장애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자기돌보기 프로젝트--
 
4월 24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된  "엄마 나무 이야기" 에서는

참여 어머니 각자의 느낌을 담아 만든 생활가구와 활동사진,  수필 등 작품을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금나래아트홀 갤러리에서  전시하였습니다.

소박한 전시지만 동료 어머니들도 함께 참석하여 주셨고  3개월 간의 활동영상을 보며 서로 격려하는 아름다운 자리가

되었습니다.

작품 전시회로 상반기 프로그램은 마무리가 되었지만 하반기 프로그램도 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

(문의 /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담당자 02..6912.8040 )

전시장 전경

관람모습

활동사진과 수필전시

영상관람과 기념사진촬영

기념떡과 전시설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