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다름을 이해하는 다섯번째 이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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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1일 '너와 나의 다름을 이해하는 다섯번째 이음교육'이
문성초등학교 4학년 1반 학생들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이음교욱이 뭐지~?!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하지만 진지한 얼굴~
오늘은 독산동 마을에 사는 주민들 모두가 먹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해서 생각해 보도록 했어요.
몸이 불편해도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하고 이에 대해서 표현헀습니다.
저마다의 생각이 담겨 있는 우리만의 모형이 만들어 지고 있네요~
으쌰으쌰~ 힘을 합해서 우리의 작품을 합체 시킵니다^^
모형의 의미에 대해서 논의하고 열띤 토론을 하는 우리 친구들^^
짦은 시간을 아쉬워 했던 우리 친구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를 배려하는 그 마음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