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다름을 이해하는 여섯번째 이음교육
본문
지난 9월 11일 '너와 나의 다름을 이해하는 여섯번째 이음교육'이
문성초등학교 6학년 3반 친구들과 함께 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한다는 것, 다양하다는 것, 그것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하고 표현하는 우리 친구들~
서로서로 도와 가기도 하며, 이쁜 글귀로 남기기도 하며...
몸을 눕혀~ 편하게 생각해보기도 하고...
함께함은~ 자연스러운것~!! 그리고 그 속에 있는 다양함도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걸~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음교육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