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다름을 이해하는 여덟번째 이음교육 본문 지난 9월 12일 '너와 나의 다름을 이해하는 여덟번째 이음교육'이 문성초등학교 1학년 1반 친구들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1학년 1반 친구들의 작은 손으로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하는 마을을 생각하고 꾸며봤습니다. 이 아이들의 마음에 함께함과 장애를 다양함으로 바라보는 귀한 마음이 자리 잡았으면 합니다. 0좋아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