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다름을 이해하는 두번째 이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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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0일 너와 나의 다름을 이해하는 두번째 이음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두번째 만남은 문성초등학교 5학년 5반 학생들과 함께헀습니다.
5학년 5반 친구들과는 독산동에 사는 지역 주민들이 모두가 쉽게 타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수단'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이것을 표현하기로 했습니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과 친구들도 함께 탈 수 있는 교.통.수.단 이 가득한 독산동~
생각만 해도 좋은데요~
서로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의견을 공유하는 우리들~~^^ 너무 멋있지 않나요?!
행복한 독산동이 되기 위한~ 우리의 생각, 실현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