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레포츠스쿨 청소년학교체육 11차시 수업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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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수업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아이들과 수업전에 일주일동안 아이들의 관심사와 한 일에대한 간단한 질물은 하면서 출석을 부르고 아이들 한명 한명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합니다. 우리아들이 먼저 이야기 하려고 출석을 기다립니다.
준비운동으로 유산소 운동 PACER 40회를 하였습니다. 40회를 쉬지 않고 한다는 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아이들이 40회를 하고 나면 땀을 비 오듯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확실히 몸을 풀 수 있도록 합니다.
오늘부터 ‘배드민턴 치기활동’ 으로 새로운 주제활동을 하였습니다. 배드민턴의 치기활동만 하는 것이 아닌 변형된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수업을 진행합니다.
2가지 그룹으로 나누어 져서 서킷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1그룹은 배드민턴의 랠리활동, 2그룹은 핸드민턴 도구를 이용한 치기활동을 하였습니다. 10명씩 나눠져서 수업이 진행되었고 한 그룹에 10분씩 나눠져서 서킷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랠리 활동을 하는 그룹은 라켓을 가지고 선생님과 그리고 또래 교수와 셔틀콕을 주고받는 랠리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생활 체육으로써의 빼드민턴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랠리활동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의 자존감 또한 상승합니다. 핸드민턴을 하면서도 조금더 쉽고 재 밋게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한명 한명 변형을 통해 모두 수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제활동을 마치고 매트로 돌아와서 정리운동 및 스트레칭을 하였습니다. 수업이 마치고 학생들은 수업을 했던 도구들을 함께 정리를 한 후 인사를 하였습니다. 공지사항을 안내한 후 수업이 정리되었습니다.
이번 달부터 새로운 주제활동(배드민턴)을 하였는데 기존에 배웠던 친구들이 있어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아이들의 운동 기능을 확인 한 후 아이들에게 맞도록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랠리활동이 가능한 아이들은 핸드민턴, 라켓을 가지고 선생님과 랠리활동을 아직 조금 어려워하는 학생들은 선생님이 던지는 셔틀콕을 치는 활동으로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 점점 생활체육의 배드민턴활동으로 가도록 진행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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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사회통합팀 02-6912-8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