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문화지원팀 | [2024 금천 천하무적 겨울계절학교] 아홉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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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9일 차를 맞이한 계절학교입니다!
오늘은 계절학교의 마지막 외부 활동으로 모두가 기다리던 '서울랜드'를 방문했습니다.
그럼 어떤 활동을 했는지 알아볼까요?
오전에는 새하얀 눈 위에서 씽씽 달리는 눈썰매를 탔습니다.
모두 질서를 지키며 자신의 순서를 기다렸는데요.
설원 위를 빠르게 내려가는 스릴넘치는 썰매에 모두들 얼굴에 함박웃음이 내립니다!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썰매를 타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썰매를 타니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썰매를 타고 내려오면 웃는 얼굴로
다시 타러 가는 모습에 모두가 즐거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서울랜드를 돌아다니며
놀이기구도 타고 사진도 찍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조 친구들이 단체로 귀여운 캐릭터 앞에서 사진을 찍었네요.
커다란 버섯 집 안에 들어간 모습까지 정말 귀엽습니다!
엄청나게 멋진 로봇 친구 옆에서 하트를 하는 친구도 있네요!
회전목마부터 빠르게 돌아가는 놀이기구까지 다양하게
즐기는 친구들도 많았는데요.
모두 용감하게 놀이기구를 타고 도전하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걸리버 여행기가 떠오르는 작아진 집에 방문한 모습까지!
색다른 체험 공간도 가보고 단체로 놀이기구도 타면서
즐거운 활동으로 알차게 시간을 보낸 하루였습니다!
기대하고 기다리던 설레는 서울랜드 나들이!!
모두의 응원 덕분에 안전하게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2024 겨울계절학교 친구들에게 행복한 추억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내일은 벌써 아쉬은 2024 겨울 절학교의 마지막 날입니다.
빛나는 친구들의 모습을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동계실습생 김수인 02)6912-8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