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리는 땀만큼 열정이 넘쳤던 8월의 첫째주

챌린지2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알아볼까요?

무더운 여름이지만 산책을 하다 시원한 분수대 앞에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시원한 실내로 들어가볼까요? 이번 지역사회체험으로는 다이소와 카페를 방문하였습니다. 

필요한 물품이 있는지 둘러보기도 하고 직접 카페에서 맛있는 음료수를 주문해보았습니다.

각자 선호하는 활동으로 진행해보았습니다. 농구공을 이용하여 튕겨보기도 하고 골대에 넣기도 했습니다. 

신나는 노래와 함께 건강체조를 따라하며 온 몸의 근육을 깨우고 힘차게 움직여보아요.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나무, 꽃이 가득 펼쳐진 멋진 정원을 그려보았습니다.

금나래문화체육센터 북카페에 방문하였습니다. 수많은 책들도 구경하고, 

원하는 책을 골라 읽어보며 마음의 양식을 쌓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7층 체육관에 방문하여 하나 둘 슛 축구도 해보고 셔틀콕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배드민턴도 해보며 

몸이 튼튼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챌린지2에서는 이용자들의 흥미와 컨디션에 맞춰 다양하고 색다른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더욱 재미있는 소식들로 찾아오겠습니다.

문의) 가족문화지원팀 염혜림, 정은지 사회복지사 02-6912 8026, 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