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우리] 액자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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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주 꽃보다 우리에서는 지난 스냅 촬영 때 찍은 사진을 받고 액자 꾸미기를 진행했습니다.
이용자분들이 자신이 찍힌 사진들을 보고 자신이 알지 못하는 부분을 발견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자신의 웃는 모습은 어떠한지, 사진을 찍은 장소와 날씨 등을 이야기하면서, 싸인펜과 스티커를 이용해 열심히 액자를 꾸미는 모습입니다.
완성된 액자를 서로에게 보여주면서 서로의 사진도 다시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꽃보다 우리는 발달 장애인 여성으로서의 권리 증진 프로그램으로 다음에도 다양한 활동 소식 가져오겠습니다.
문의)가족문화지원팀 임유경 02-6912-8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