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금천 천하무적 겨울계절학교] 열 번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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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금천 천하무적 겨울계절학교] 열 번째 일기
겨울 계절학교가 2023년 1월 20일 마무리 되었습니다
길어 보였던 2주가 아주 짧게 느껴졌던 기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을 맞이하여 기관 내에서
오전에는 체육활동을 오후에는 수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첫 번째 게임으로는 '계절학교 컬링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렇게 계절학교 친구들에게 컬링에 대해 설명하고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1,2조 친구들이 컬링을 진행하였습니다
친구들의 컬링을 응원하고 박수도 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후 3,4조 친구들이 컬링을 하였는데요
너무나도 열심히 참가해주었기에 아주 흥미진진했던 게임이였습니다.
다음게임으로는
'휠체어를 굴려라'와 '축구공을 차라','농구공을 던져라'를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집중한 친구들의 모습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만 같아보였습니다.
뒷편에서는 농구공을 던지는 활동을 통하여 친구들이 땀을 흘리는
활동에 즐거워하며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활동에 즐거워하며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토끼 목걸이 만들기와 롤링페이퍼, 수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친구들이 집중하여 만들어준
토끼 목걸이에는 맛있는 사탕을 넣었습니다.
토끼 목걸이에는 맛있는 사탕을 넣었습니다.
친구들에게 롤링페이퍼를 직접 적으며
평소 전해주고 싶던 말들을 솔직히 이야기 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전해주고 싶던 말들을 솔직히 이야기 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친구들이 수료식을 받고 자신의 느낀점을 나누며
이번 겨울 계절 학교는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겨울 학교에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해준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다음 계절학교를 기대해주세요
동계 실습생 김예진 02 6912 8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