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우리"

꽃보다 우리 프로그램이 개강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남에 따라 방학동안 있었던 일을 꼭 나누고 싶다고 이용자 분들이 요청하여

개강 후 첫 활동으로 방학동안의 행복했던 시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왼쪽 방학동안 있었던 일 작성하는 모습/ 오른쪽 발표하는 모습

가족과 놀러갔던 이야기와 더불어  커피숍에 가서 맛있는 커피를 먹었던 이야기, 월급으로 스마트 워치를 구입해서 행복했던 이야기 등 빙학동안 서로에게 말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전달해보았습니다.

두번째 활동으로는 추석에 대해 알아보고 비석치기 활동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왼쪽 비석치기 하는 모습/

오른쪽 ① 비석 색칠하는 모습, ② 비석을 던지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 ③ 비석을 맞추는 모습

알록달록 자신만의 비석에 색칠을 한 후, 누가누가 잘 비석을 잘 맞추는지 대결해보았으며,

못해도 아쉬워하기 보다 서로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9월 달에는 이용자분들과 함께 추석맞이 요리활동과 건강한 신체관리를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볼 계획입니다. 9월 활동에 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의) 가족문화지원팀 이슬 사회복지사 02-6912-8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