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여름계절학교] 다섯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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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여름계절학교 마지막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오전에는 단체복, 단체 모자를 직접 만들면서,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여름계절학교의 마지막 메달을 획득하기 위해,
실습생 선생님들이 직접 진행하는 금천 오락실에 참여했습니다.
미디어 게임인 마리오카트를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가 완주를 목표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실습생 선생님을 이겨라!’를 주제로 한 다트와 에어하키 게임에 참여했습니다.
다 함께 협력하여, 조원과 더욱 끈끈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농구공 넣기 게임에 참여해 직접 공을 던져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원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모두가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다른 듯 비슷한 우리가 하나가 되어, 열심히 활동하고 즐겁게 참여해
최종 메달을 완성 시켰습니다.
무더운 여름 5일간 진행된 여름계절학교에 대해 다 같이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2박 3일 자립캠프 설렘을 가진 채 마무리했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2박 3일 자립캠프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다음 주 활동 소식을 기대해주세요.
문의) 가족문화지원팀: 02-6912-8045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하계 실습생: 이지연, 홍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