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문화지원팀 | [꽃보다 우리] 소중한 사람들에게 직접 만든 빼빼로 선물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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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꽃보다 우리에서는 다가오는 빼빼로 데이를 준비하기 위해
빼빼로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직접 만든 빼빼로를 선물한다는 건
더 뜻깊고 의미 있는 선물이 아닐까 싶은데요.
11월 요리는 복지관이 아닌 특별한 파티룸 장소에서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보았습니다.
도착한 파티룸을 먼저 꾸며보았습니다.
파티룸에 있는 보드게임을 이용해보고
한 쪽 공간은 포토존으로 꾸미고,
일회용 카메라를 이용하여 사진 찍어보았습니다.
준비한 빼빼로 만들기 키트를 이용하여
중탕한 초콜릿을 녹이면서 빼빼로의 토핑을 뿌리고
포장까지 손수 직접 해보았습니다.
직접 만든 소중한 빼빼로는 고마운 사람,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파티룸에서의 빼빼로 만들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문의)가족문화지원팀 김윤아 사회복지사 02-6912-8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