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지원팀 | [2024년 취업자·훈련생 한마음 힐링연수]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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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음 힐링연수 두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한 밥을 먹고 난 후, 짐 정리를 마쳤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세미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세미원에서는 대표관람 코스인 불이문, 장독대 분수, 빅토리아 연못을 여유롭게 구경하였습니다.
이후 체험활동으로는 '천연 손수건 염색'으로,
자연의 풀잎과 천연 연잎 염색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손수건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연수를 함께 하면서 누구 한 명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며 서로가 친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훈련생, 취업자 모두가 연수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서도
이번 연수에서의 좋은 기억들을 가득 안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 힐링연수는 더 재밌고 알차게 준비해서
다시 한 번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직업지원팀 이하늘
02-6912-8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