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금), AAC 서포터즈(3차)·모니터링단(2차) 활동이

기쁨나무숲과 복지관으로 공간을 나누어,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은 특별히 모니터링 단원들이 직접 필요하거나 자주 사용하는 단어 등을 '나만의 AAC'로 만들어보았는데요,

서포터즈와 함께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직접 그림으로 그려보면서 단원들의 AAC에 대한 이해도와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AAC존 독산1동 주민센터에서 등본을 발급받는 과정을 연습하고, CU편의점을 방문하여 AAC를 이용해 사고 싶은 물건을 구매하는 등의 활동도 해보았습니다.

소통에 장애가 없는 행복한 금천을 만들기 위한 AAC 서포터즈,모니터링단의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주세요!

문의: 기획운영지원팀 조은정사회복지사 02-6912-8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