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떨어진 기온이 겨울이 가까워졌음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10월 셋째주, 이룸·라온 아카데미에서는 어떤 활동들이 있었을까요?

미술활동을 통해 가을계절의 우리동네 길을 만들어보고

우리가 생각하는 숲을 그리고 색칠해봅니다.

특수체육교사와 함께 자세를 교정하고 

운동기구를 활용하여 근력운동을 했습니다.

당장이라도 뽑아야할 것 같이 자라버린 무우!

우리가 재배한 무우로 만드는 요리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너무 추웠던 아침 기온이 무색할 정도로

포근한 햇살이 함께 했던 오후!

안양천을 거닐며 코스모스 앞에서 사진도 찍어봅니다.

감기가 걱정될 정도로 급격히 추워진 날씨였던 10월 셋째 주!

이룸·라온 아카데미는 건강하게 한 주를 마무리중입니다.

문의] 가족문화지원팀  전용진 사회복지사  02-6912-8955

김미소 사회복지사 02-6912-8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