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성인 네트워크 프로그램 지원사업인 꽃보다 우리는 감로천 생태공원에서 사진 작가님을 섭외하여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활동에서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알아본 것을 토대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구상해 와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연못이 보이는 곳을 배경으로 삼아 단독 사진도 찍어보고

이용자들끼리 우정 사진도 남겨보았습니다.

작은 도서관도 있어서 책을 들고 사진을 찍어보기도 했는데요.

사진 작가님의 열정과 유쾌함 덕분에 이용자들이 더 재미있게 사진 촬영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을 찍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6월 달에도 꽃보다 우리의 즐거운 소식들 가지고 오겠습니다.

문의) 가족문화지원팀 임유경 02-6912-8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