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36기 하계 실습생 김성민, 정명주입니다. 

저희는 우리 동네 착한 상점 <박가네 손만두>에 다녀왔습니다!

지금부터 <박가네 손만두>의 숨겨진 비밀을 알아보실까요?

우리 동네 착한 상점의 의미를 알고 계시나요?

바로

모금 활동에 참여하고 상점입니다!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자주 지나쳤을거라 생각되는데요.

<박가네 손만두>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면

말미고개 버스 정류장과 금천 소방서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저희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사장님은 오랫동안 봉사나 후원에 관심을 가지고 계셨고,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적극적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또 어린 아이들이 모금함에 돈을 넣어줄 때,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느껴져서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모금함에 활용이 잘 되고 있는지 여쭤보았을 때,

요즘은 현금보다 카드 사용이 늘어 모금함의 이용이 줄어들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모금함이 어떻게 변해야 할까요?

사장님들이 생각한 변화 방향은 먼저 모금함 디자인, 

글씨체 크기, QR코드 활용 방법을 생각해주셨습니다.

모금 활동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모금함의 개선 방향에 대해 귀! 기울이겠습니다!

우리 동네 착한 상점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복지관으로 연락해주세요.

담당) 36기 하계 실습생 김성민, 정명주

문의) 02-6912-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