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참여지원팀 | [금빛] “동화로 나눈 감사의 마음, 함께 읽는 문해활동 시간”
본문
최중중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는 성인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에서
의미있는 낮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에서는 매주 금요일, 이용인들의 특성과
수준에 맞추어 문해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금빛 1실과 2실 이용인들이 함께 모여 동화
「황소와 바꾼 무」를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글을 읽을 수 있는 이용인들은 큰 소리로 책을 읽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읽기가 어려운 이용인들은 선생님의 목소리를 따라 한 단어씩 천천히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을 하지 못하는 이용인 또한 눈과 손으로 글자를 따라가며
동화 속 이야기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문해활동에 함께하였습니다.
동화를 읽은 후에는 이야기 속 내용을 바탕으로
‘지금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에 대해 나누며
교훈을 함께 되새겨 보았습니다.
또한 금빛 4실에서는 그림과 단어를 찾아 연결하고,
직접 단어를 써보는 활동을 통해 글자에 대한 이해와 표현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이용인 각자의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해활동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담당)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제공인력 김희정 02-6912-8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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