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성장지원팀 | [함께 찾고-함께 돌보는 금천] 노년기의 장애인과 보호자 모두 건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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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복지관에서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고령장애인과 보호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함께 찾고 함께 돌보는 금천」통합 돌봄 지원 사업을 운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복지관에 등록된 만55세 이상의 장애인 가정 (발달장애의 경우 만45세 이상) 을 고령 장애인으로 정의 내려 등록된 800여명의 장애인 가정에게 전화드리며 안부를 살폈고 고령부부가구, 고령부모가구, 고령자녀가구 등으로 구분하여 약200여명의 가정에 가가호호 방문해 장애인, 보호자의 돌봄 공백을 살피고 장애 당사자에게는 익숙한 환경에서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상황인지, 보호자는 돌봄의 부담을 덜고 자신의 돌볼 수 있는 시간과 지원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그동안의 상담은 장애 당사자에게 집중한 상담이였다면 「함께 찾고 함께 돌보는 금천」통합 돌봄 지원 사업을 통한 상담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지원자/가족 등의 안부를 물으며 마음+몸 건강, 일상생활, 심리 정서적 상황 등에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고령부부가구는 서로 서로 돌보며 돌봄 부담을 나누고 있었고 출가한 자녀들과 잘 지내는 가족이 있는 반면 돌봄 대체자 없이 부부 단독 가구인 사례 등도 많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망 연계를 통해 서로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싶은 가구들도 있었습니다.
고령부모/자녀가구는 고령의 부모가 고령의 자녀의 돌봄을 책임지고 있는 가구로 생각보다 자녀의 돌봄을 온전히 책임지고 있는 고령의 부모들이 많았는데요. 다양한 돌봄 체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처 정보를 알지 못하거나, 아니면 온전히 장애 자녀를 책임지려고 하는 돌봄자의 태도가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복지관은 복지관 등록 대상자뿐만 아니라 금천구 내 장애인 연합회, 10개동 주민센터 등을 방문하여 고령 장애인-고령 보호자 발굴에 힘쓰고 「함께 찾고 함께 돌보는 금천」통합 돌봄 지원 사업 연계를 통해 다양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02-6912-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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