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성장지원팀 | [장애인의날] 함께 웃고, 함께 기억된 하루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 & 금천구 장애인 한마음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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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의 문을 연 것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드리미예술단의 공연이었습니다.
최중증 시각·발달장애인 단원들의 다양한 악기를 통해 만들어낸 무대로 문을 열었습니다
진행은 유튜버 MC 말버스가 맡아 편안하면서도 활기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고,
금천구수어통역센터에서 수어통역과 애국가제창까지 함께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기념식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를 위해 노력해온 분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었습니다.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권상은 청락원의 김선희 센터장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지역의 최중증 장애인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존중받는 삶, 함께 살아가는 삶을 실천해온 공로를 담아 전달된 의미 있는 상이었습니다.
특히 직원들의 진심 어린 축하가 더해지며 현장은 더욱 뜨겁고 깊은 순간으로 기억되었습니다.
또한 금천구청 장애인복지 유공 표창에서는 우리 복지관 역량강화지원팀 이지은 팀장과 법인 심승진 선생님이 수상하며
현장에서 이어온 노력이 다시 한번 빛나는 순간이었습니다!
하나의 목소리로 완성된 순간, 기념식의 하이라이트는 모두가 함께 외친 퍼포먼스였습니다.
“다함께 가는 복지세상!” 모든 사람들이 마음 하나로 모이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어진 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에서는 아이들의 시선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무대 뒤에서 작품이 살아 움직이는 연출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시상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서로를 바라보며 진행되었습니다.
이름이 불릴 때마다 아이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번졌고,
가족들은 함께 무대에 올라 사진을 찍고, 기쁨을 나누며 그 순간을 오래 기억에 담았습니다.
작품이 담긴 키링과 우산까지 전해지며 아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하루로 남았습니다.
또한 입선작을 위한 작은 시상 자리도 마련되어 한 명 한 명을 축하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배가 출출해질 때쯤 한솥에서 준비한 따뜻한 도시락과 hy의 야쿠르트가 제공되며
현장에 따뜻한 나눔이 더해졌습니다.
이외에도 스파게티, 떡볶이, 새우튀김, 전, 커피, 음료, 컵과일 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즐거운복지 무대에서는 어린이한마당, 추억한마당, 가족한마당으로 나뉘어 공연이 이어지며
태권도 시범, 뮤지컬, 버스킹, 트롯 공연 등 세대별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아이부터 부모세대까지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안전한 복지, 건강한 복지에서는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들이 이어졌습니다.
전동보장구 안전운전 연습장, e스포츠 체험, 스트레스 측정,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부스는 하루 종일 사람들로 북적였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즐기고 참여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가족이 행복한 복지가 진행된 지하광장에서는 캐리커처, 종이접기, 생활마술,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펼쳐졌습니다.
부모와 함께 웃고, 친구와 함께 체험하며 아이들의 하루는 더욱 즐거워졌습니다.
앞으로도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서로 다른 우리가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다함께 가는 복지세상’을 지역과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금천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