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참여지원팀 | [금빛]서로 다른 우리, 함께여서 더 빛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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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톨봄서비스는
성인발달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안에서
의미 있는 낮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금천구청 광장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함께하는 세상」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우리 이용인들의 따뜻한 수상 소식을 전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로다른 우리, 함께가는 세상’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한 이용인들은
각자의 생각과 마음을 담아 정성껏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그 결과, 두 분의 이용인이 우수한 작품으로 수상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금빛1실 나○○ 이용인은 햄버거 가게에서 키오스크를 이용해
직접 주문하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
「함께 누르는 행복버튼」으로 입선하였습니다.
일상 속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는 경험을 따뜻하게
담아낸 점이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금빛2실 이○○ 이용인은 「우리는 모두 누군가를 돕는다」라는
작품으로 후원자상(한솥)을 수상하였습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당사자가 또 다른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돕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제목처럼
누구나 서로를 도우며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수상 후 환한 미소로 보호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이용인은 자신이 그린 그림이 담긴 우산을 상품으로 받아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으며, 현장에서는 함께한 이용인
모두가 따뜻한 박수와 축하로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이용인들은 다양한 체험 부스를 즐기며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지역사회와 어울리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이용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보다 폭넓은 경험을 쌓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함께해 나가겠습니다.
[담당]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제공인력 김현주 (02)6912-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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