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성장지원팀 | 조금 더 가까워진 우리, 그리고 다시, 나를 만나는 시간
본문
2026년 서울특별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 지원사업 자조모임 “내 마음의 틈” 이 따뜻한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내
마음의 틈” 자조모임은 홀로 장애 자녀를 양육하고 계신 한부모 어머님들을 위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지지할 수 있는 작은 모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시간만은 누군가의 엄마가 아닌, ‘나 자신’을 다시
마주하고
나의 힘을 발견해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매달 한 번, 어머님들은 한자리에 모여 각자가 바라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잊고 지냈던 ‘나’를 조금씩 다시 찾아갈 예정입니다.
또한 리더 어머님을 중심으로 수공예 활동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번 두 번째 모임에서는 ‘나’를 다시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어떤 모임인지 함께 나누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의 강점과 소중한 것, 필요한 것,
그리고 ‘나는 언제 가장 나다웠는지’를 돌아보며 각자의 이야기를 적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들이 쌓이며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누군가를 위해 무엇을 만들때, 내 기술을 보여줄 때” 이 두가지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핸드폰 스트랩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각자가 좋아하는 색을 골라 구슬을 하나하나 이어가며 자녀와 친구를 선물하는 것을 떠올리며
정성껏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난 첫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나왔던 ‘네일아트’ 이야기를 계기로
직접 관련 도구를 가져와 함께 나누고 이야기하는 모습도 있었답니다~!
리더 어머님께서 준비해주신 직접 수집한 클로버를 나누며 서로에게 작은 행운을 건네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마무리 소감에서는 “더 자주 만나고 싶어요”, “처음보다 훨씬 편안하고 즐거웠어요”라는 대답을 해줬고,
한 걸음 더 가까워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활동을 통해 지난 시간보다 더 편안해진 모습과 각자의 색으로 자신을 표현하며 웃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내 마음의 틈”이 서로를 통해 지지가 되고 힐링이 되는! 시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다음 모임에서 다시 만나요!!!
문의) 맞춤성장지원팀 02-6912-8012


금천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