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참여지원팀 | [숲속을 걸어요] 호암산에서 만난 여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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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장애인의 숲체험활동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숲속을 걸어요」에서는 호압사-호암늘솔길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울창한 잣나무 숲을 걸으며
숲속에 떨어져 있는 신선한 잣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여기에도 있네!"라며 잣을 하나씩 발견하는 재미에 모두가 즐겁게 숲을 걸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청솔모를 보며 한참을 바라보기도 하고,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는 모두 함께 돗자리 아래로모여 비를피하며 웃음꽃을 피우기도 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비도 모두에게는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숲은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숲속을 걸어요」는 자연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다양한 숲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숲체험활동가로 한 걸음씩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문의)02-6912-8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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