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참여지원팀 | [금빛] 손끝으로 빚는 행복, 나만의 다육이 화분 만들기
본문
최중중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는
성인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에서 의미있는 낮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에서는 이번 동아리활동에서는
지역사회 공방인 빚다공예를 방문하여 나만의 다육이 화분을 만들어보는
도예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용인들은 앞치마를 착용하고 각자의 자리에
앉아 흙을 직접 만지고 굴리며 자신만의 화분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찰흙을 손으로 정성껏 굴리고 다듬어 원형판 위에 붙이며
화분의 기본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흙의 촉감을 느끼며 손끝으로
모양을 다듬는 과정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각자의 속도에 맞춰
차근차근 작품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화분의 형태가 완성된 후에는 다양한 도장을 이용해 무늬를 찍거나
손으로 직접 문양을 새겨 넣으며 개성 있는 작품을 꾸며보았습니다.
이용인들은 저마다 다른 모양과 무늬를 표현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다육이 화분을 완성하였고, 완성된 작품을
바라보며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동아리활동은 흙을 직접 만지고 빚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 활동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창의력을 표현하고 성취감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용인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담당] 최중증발달장애인통합돌봄 (02-6012-8092)


금천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