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참여지원팀 | [금빛]‘우리동네를 살아갑니다‘ 회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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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의미 있는 낮 활동을 경험하고, 다양한 사회참여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우리 동네에서 배우고, 스스로 선택하며 함께 살아갑니다.”
7월부터 매주 화요일, 이용인들이 살고 있는 독산동· 시흥동 일대의 공원, 도서관, 카페, 시장과 상점을 찾아가 지역사회 시설을 직접 이용해 보았습니다.
반복적인 지역사회활동을 통해 익숙한 장소는 편안하게 이용하고, 새로운 장소에도 도전하며 스스로 선택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카페에서는 원하는 음료를 직접 선택하고 주문하며 AAC 소통판을 활용하거나 자신의 목소리로 주문하는 모습이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있습니다. 스스로 선택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7월 마지막 주에는 금빛 모두가 모여 회의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좋았던 곳과 다시 가고 싶은 곳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진을 오려 활동지를 꾸미고, 물리적 문턱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며 지역사회 이용 경험도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이동하기에 불편한 곳은 없었는지, 방문 시 친절하게 대해 주었는지, 다음에는 좀 더 큰 목소리로 주문하면 좋겠다는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동네를 살아갑니다'활동을 통해 이용인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도전하고, 스스로 선택하며,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습니다.
담당]최중증발달장애인통합돌봄 (02-6012-8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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